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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 전사장 3명 성균관대에 나란히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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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와 방송사의 사장을 지낸 원로 언론인 세사람이 같은 대학의 강단에 나란히 서게 됐다.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원장 김정탁)은 최근 김동익 전 중앙일보 사장, 남시욱 전 문화일보 사장, 노성대 전 MBC 사장을 겸임교수로 발령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학기부터 대학원생들을 상대로 각각 조직커뮤니케이션, 언론보도론, 언론세미나를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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