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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양궁선수권-한국여자 전원 개인전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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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양궁이 제41회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순항하고 있다.한국은 18일 중국 베이징양궁센터에서 계속된 여자 개인전 본선 64강 토너먼트에서 최남옥(예천군청), 최진(순천시청), 김경욱(현대모비스), 박성현(전북도청) 등 출전선수 4명 모두 8강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예선을 1위로 통과한 최남옥은 16강전에서 호주의 매튜스를 165대154로 가볍게 제쳤고 노장 김경욱은 일본의 아사노를 접전 끝에 165대163으로 누르고 8강에 합류했다.

그러나 주전 전원이 특수부대훈련 거부로 퇴출당한 남자대표팀은 박경모(계양구청)와 연정기(두산중공업)가 힘겹게 8강에 올랐을 뿐 이창환(한체대)과 김원섭(상무)이 32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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