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마당 솔은 15일 오후 5시 '문화운동의 현재와 미래-예술마당 솔의 발전방향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발표자로 나선 홍보라(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예술행정 석사)씨는 "예술마당 솔이 비영리단체로 10년 이상 고유문화 재창조의 역할을 잘 수행해 온 것은 외국에서도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라고 밝혔다.
홍씨는 "예술마당 솔이 재정적인 어려움에서 탈피, 지역 문화 인프라 구축에 보다 많은 기여를 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비즈니스와 연계하는 등 상업적 활동도 추구할 필요성이있다"고 주장했다.또 "전국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관객 개발을 통한 대중성 확보 등의 노력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시대에 맞게 새로운 운영목표를 적절히 수립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재명 예술마당 솔 이사장과 회원,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20여명이 참석, 예술마당 솔 발전방향에 대해 뜨거운 의견을 개진 했다.
이경달기자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
추미애, 삼성·SK하이닉스에 경고…"폐수 방류 줄이는 노력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