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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마당 솔은 15일 오후 5시 '문화운동의 현재와 미래-예술마당 솔의 발전방향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발표자로 나선 홍보라(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예술행정 석사)씨는 "예술마당 솔이 비영리단체로 10년 이상 고유문화 재창조의 역할을 잘 수행해 온 것은 외국에서도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라고 밝혔다.

홍씨는 "예술마당 솔이 재정적인 어려움에서 탈피, 지역 문화 인프라 구축에 보다 많은 기여를 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비즈니스와 연계하는 등 상업적 활동도 추구할 필요성이있다"고 주장했다.또 "전국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관객 개발을 통한 대중성 확보 등의 노력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시대에 맞게 새로운 운영목표를 적절히 수립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재명 예술마당 솔 이사장과 회원,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20여명이 참석, 예술마당 솔 발전방향에 대해 뜨거운 의견을 개진 했다.

이경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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