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행기 영남대 교수 등 6명 베스트드레서 대구에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베스트드레서 선정위원회는 20일 '2001 베스트드레서 대구'에 이영희(패션디자이너), 문인곤(섬유개발연구원 원장), 백명희(대구시의원), 양행기(영남대 교수), 서기철(KBS대구방송총국 아나운서 부장), 김완준(대구시립오페라단 예술감독)씨 등 6명을 선정했다. 선정위원회는 학계 및 업계의 추천을 받은 각계 인사 중 체형이나 개성에 어울리는 코디네이션과 패션도시 대구를 대표할 수 있는 전문직 인사를 베스트드레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한편 선정식은 21일 오후3시 북구 산격동 한국패션센터 2층에서 열린다.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