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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행기 영남대 교수 등 6명 베스트드레서 대구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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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베스트드레서 선정위원회는 20일 '2001 베스트드레서 대구'에 이영희(패션디자이너), 문인곤(섬유개발연구원 원장), 백명희(대구시의원), 양행기(영남대 교수), 서기철(KBS대구방송총국 아나운서 부장), 김완준(대구시립오페라단 예술감독)씨 등 6명을 선정했다. 선정위원회는 학계 및 업계의 추천을 받은 각계 인사 중 체형이나 개성에 어울리는 코디네이션과 패션도시 대구를 대표할 수 있는 전문직 인사를 베스트드레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한편 선정식은 21일 오후3시 북구 산격동 한국패션센터 2층에서 열린다.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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