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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재즈 빅밴드 27일 대구시민회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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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재즈 빅밴드 공연이 27일 오후 7시30분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애플재즈 빅밴드는 지난 99년 대구에서 활동중인 재즈 아티스트들이 만든 단체. 백진우 대구예술대 겸임교수가 음악감독을 맡고 있으며 창단 이후 라이프 콘서트 등왕성한 활동을 통해 지역 재즈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특히 대구예술대 신입생예비대학 초청연주, 청소년을 위한 가을밤의 야외콘서트, 북구 청소년회관 개관기념 음악회 초청연주 등 청소년들을 위한 재즈 공연을 많이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버컬리 음악원을 졸업하고 소니뮤직 전속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대니정과 재즈전문지 '두밥' 선정 '2000 베스트 재즈보컬리스트상'을 수상한정말로씨가 함께 출연한다. 20명의 빅밴드와 색소폰 대니정, 보컬 정말로가 'Morning Dance', 'It Only Papermoon', 'Moonlight Serenade' 등을 선사하며 가을 저녁을 재즈선율로 물들인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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