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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어려운 이웃돕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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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직원들의 봉사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의성경찰서는 미용사협회 의성지회 도움으로 대용감방 수감자 전원에게 무료 이발을 해줬다. 수감자들은 전에는 5천원을 각자가 내고 이발해 왔다. 안계파출소도 미용사 안계지회와 함께 안사공동체 장애인·중풍노인 등에게 이발 봉사를 하고 위문품을 전했으며, 다인파출소 권동섭 소장은 역내 홀로노인 오옥임(83) 할머니에게 쌀 2포대를 전했다.

경주 북성파출소 경찰관들은 지난 17일 정신지체 장애인 보호시설인 '예티쉼터'(석장동)를 찾아 생활용품들을 전하고 원생 25명을 순찰차에 나눠 태워 김유신장군 묘 등 사적지를 관람시켰다.경북경찰청 여경과 여직원들로 구성된 한마음회 회원 15명은 20일 오후 칠곡 성가양로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하고 손톱 깎아 드리기, 청소 등 봉사 활동을 했다. 청송경찰서 여직원 '한마음 봉사회'는 지난 18일 청송읍 월외리 노인시설인 '태양의 집'에 떡·과일을 전하고 청소·빨래 봉사를 했다. 김천경찰서 여직원 '사랑회' 회원 20명도 교동 임마누엘 영육아원에 옷·생활용품 등을 전하고 원생 40명의 목욕·빨래·청소를 맡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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