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동역.이명순 하프코스 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동역과 이명순이 23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마라톤대회 남녀 하프코스(21.095km)에서 각각 1시간06분12초, 1시간27분43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하프코스 남녀 2위에는 심재덕(1시간07분49초)과 서정희(1시간34분18초)가, 3위에는 박생연(1시간08분01초)과 이경희(1시간35분14초)가 각각 올랐다.

10km코스에서는 박종문과 미국인 버네뎃이 31분54초, 44분02초의 기록으로 각각 남녀 1위로 골인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의 '현지 누나' 논란으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대한 명확한 신원확인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졌다. ...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구연구개발특구의 변경 지정을 최종 고시하여, 디지털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해 기존 19.448㎢에서 19.779㎢...
배우 조진웅의 과거 범죄 이력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허철 감독이 조진웅에게 폭행당한 경험을 공개하며 용서의 마음을 전했다. 조진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