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도구해수욕장 조기·물고기 떼죽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도구해수욕장 일대 연장 2㎞의 백사장에서 23일 조개·물고기 등이 떼죽음 당한 채 발견돼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폐사한 어패류가 밀려들기 시작, 온도가 높아진 오후 들면서는 지름 1㎝ 크기의 새끼 조개에서부터 6~7㎝ 되는 큰 조개는 물론, 일부 물고기들까지 죽어 나왔다.

주민과 당국은 해저 오염 탓으로 추정만 할 뿐 원인은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최근 높은 파도가 며칠간 계속 치면서 바다 밑에 쌓여 있던 오염물질들이 부상해 문제를 일으켰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곳 조개는 어민들의 소득원일 뿐 아니라 관광자원이기도 해 주민들은 재발을 막을 수 있도록 근본적인 원인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