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지역을 순방중인 민주당의 김중권 최고위원은 25일 오후 청송군민회관에서 지역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회를 갖고 '대구·경북의 자존심' 회복과 동서화합의 기수가 될 것을 다짐.
이날 영양·청송·봉화 등 3개 군을 돌아본 김 위원은 가는 곳마다 "김중권을 대통령으로, 영남의 큰 자존심·큰 인물 오직 김중권"이라는 구호가 나오자 고무된 듯 "마음의 고향 청송에서 41세의 젊음 나이로 11·12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돼 옆도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면 아무것도 모른채 정치활동을 했다"고 강조.
한편 윤영호 민주당 경북도지부장(한국마사회장)은 "대구·경북을 책임질 사람으로 (김 위원을) 추천하기 위해 단상에 올랐다"며 김 위원에 대한 지지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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