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차테러는 내달 20일"-FBI 정보확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동시다발 테러 사건을 수사중인 연방수사국(FBI)은 "10월 20일 제2차 테러 계획이 있다"는 유력 정보를 확보, '400인 테러리스트'로 불리는 용의자 명단을 각국 수사기관에 제공해 항공기 탑승 저지 등 테러 방지책을 실시하도록 긴급 요청했다고 산케이(産經) 신문이 27일 런던발로 보도했다.

신문은 미영 정보 소식통의 말을 인용, FBI는 뉴욕 테러 참사후 독자적인 수사를 통해 용의자 명단 중의 복수의 인물이 지난 12일의 테러 결행일 이전에 "10월 20일" 등 복수의 특정일 항공권을 예약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10월 20일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미 동해안으로 향하는 정기편 예약이 중복돼 있고, 시간적으로도 가장 최근에 예약한 점 등으로 미루어 FBI는 이날을 제2차 테러일로 보고 경계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