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 야 무책임 폭로공세 중단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권은 26일 한나라당이 G&G그룹 이용호씨 주가조작사건에 이어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 구속 문제를 정치쟁점화하려는데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이날 "이용호 사건에 대한 야당의 공세가 어제 국회 법사위 국감을 통해 근거없는 의혹부풀리기로 확인됐다"면서 "다른 사안들도 시중 소문을 근거로 한 무책임한 폭로공세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그러면서 노량진 수산시장 인수문제와 관련된 주진우 의원 등 한나라당의 조직적 외압 의혹에 대한 역공의 수위를 높였다.

전용학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대검에 대한 국감에서 당사자인 이용호와 여운환 스스로 정치권 로비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고, 한나라당 의원들도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면서 "한나라당이 '이용호 비망록' 운운하며 유력한 물증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선전했지만 비망록은 애당초 작성되지도 않았다는 사실이밝혀졌다"고 반박했다.박순석 회장 구속과 관련, 이훈평 의원은 "박 회장은 과거 정권때 소득세 2위를 하는 등 급성장했고 현 여권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구여권 인사들과 훨씬 친한 것으로 안다"고 반박했고, 전 대변인은 "검찰이 거액 내기골프, 도박장 개설 등 혐의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해서 처벌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노량진 수산시장 인수압력 의혹과 관련, 이날 오전 진상조사위간담회를 갖고 이 사건을 '정치권 외압의혹의 표본'으로 규정하고 추석 연휴 직후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국정조사를 통해 의혹을 밝히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