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고기 대중화 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호텔 식당에서 미식가들이나 먹던 양고기가 대중 속으로 다가왔다.국내 첫 양고기 전문회사인 리치램(대표 박태수)은 이를 시민들이 쉽게 맛 볼 수 있도록 대중 시판에 나섰다. 특유의 노린내를 없애고 육질을 연하게 해 쇠고기에서는 느낄 수 없는 담백한 맛이 나게 한 것.

양고기는 지금까지는 고급 호텔에서나 많은 돈을 주고 맛볼 수 있었으나 리치램 등장으로 이제 1만원대 가격으로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측은 "우리는 아직 0.1%에 불과하지만 중국만 해도 육고기 시장에서의 양고기 비중이 4%나 된다"며, 국내 소비도 갈수록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고기는 상대적으로 고단백·저지방·저콜레스테롤이며, 여성 피부미용, 노화 방지, 부인병, 남성 양기 회복, 숙취 해소 등에 좋으며, 개고기보다 영양가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항암 성분인 CLA(Conjugated Linoleic Acid)를 많이 함유한 점도 주목되고 있다. 051)867-0097.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