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급식비 남은 돈으로 소풍때 단체 도시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산 신정초교가 소풍·운동회 등 행사 때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어린이들간의 위화감을 줄이기 위해 급식비로 쓰고 남은 돈으로 도시락을 지급하고 있다.

이 초교는 9, 10일 경주로 가을 소풍을 가면서 1천798명의 학생들에게 김밥·음료수·과일·과자 등을 지급했으며, 지난달 25일 운동회 때는 햄버거·음료수·바나나·빵·아이스크림 등을 준비했다는 것.

최장경 교장은 "맞벌이 학부모들의 도시락 준비 및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어린들의 기호에 맞춰 도시락을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남는 급식비로 야외 행사 때 도시락을 만들어 줄 계획이라고 했다.

울산·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