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대상 300명 장학금 내년부터 국비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에 지방대생 300여명에게 연간 800만원씩의 장학금이 국비로 지원된다.교육인적자원부는 21일 학생 모집난을 겪고 있는 지방대의 우수 학생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우선 내년에 지방대생 312명을 선발해 연간 80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최근 국무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지방대 육성 예산 500억원에 이런 내용의 장학금 지원대책을 포함한 지방대 우수학생 유치 지원 예산 46억원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이 지원되는 지방대는 산업대를 포함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소재 4년제대학 104개 전체로 학교당 3명씩 총 312명에게 연간 800만원씩이 학자금과 생활비 명목으로 지원된다.

지급 대상은 주로 지방고교 출신이면서 지방대에 진학한 신입생 위주로 선정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또 내년 이후에도 매년 장학금 지원규모를 확대, 우수지방 고교생의 지방대 진학을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00년의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 상위 5% 학생 가운데 서울지역 대학입학자가 62.5%로 우수학생의 서울 및 수도권 편중현상이 고착화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