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 고속철도 경북구간인 김천~대구간의 3개구간 중 제1구간인 김천시 남면 운곡리~칠곡군 북삼면 숭오리간 10.32km에 대한 노반 토목공사가 최근 준공됐다.
1996년 12월 착공, 1천814억원을 들여 5년만에 완공됐으며 나머지 구간인 북삼면 숭오리~왜관읍 아곡리간 11.08km는 올 연말까지, 아곡리~지천면 덕천리간 11.06km는 내년 12월 준공된다.
한국고속철도 대구사무소 전재헌 소장은 "노반공사가 끝난 제1구간은 고속철도궤도 및 전기 통신 신호등 설치사업이 곧이어 시작돼 모든 공사가 끝나는 2004년 1월말에는 시험 및 상업운전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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