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BS 정세진 아나운서 평일 '뉴스9' 앵커 맡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는 오는 11월 5일 가을개편을 맞아 뉴스 프로그램의 주요 앵커를 대폭 교체, 보강한다.

먼저 주말 '뉴스9'를 진행하는 정세진 아나운서가 평일 '뉴스9'의 앵커로 자리를 옮기게 되며, 정 아나운서의 빈 자리는 '뉴스투데이'의 손미나 아나운서로 채워, 주말'뉴스9'를 진행한다.

1TV '뉴스라인'의 새 앵커는 유연채 국제부장이 맡게됐으며, 2TV에 신설되는 '뉴스7'의 초대앵커로는 민경욱 정치부 기자와 황정민 아나운서가 호흡을 맞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