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계명대 음대서 '팔공산'등 9곡 선보여
월드컵 성공 기원 음악회 시리즈를 열고 있는 대구시립국악단이 제93회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시연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립국악단은 오는 11월 23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월드컵 성공 기원 네번째 시리즈 '2001 소리에 담은 대구' 공연을 가진다.
이번 공연은 대구의 정서와 풍광을 담은 지역 시인들의 시에 지역 작곡가들이 곡을 붙인 창작곡으로 꾸며질 예정.
대구시립국악단은 이번 공연을 앞두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31일 오후 7시 계명대 음대 505호(지휘연습실)에서 창작 국악곡 시연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이태수 시, 임우상 곡 '팔공산', 이하석 시, 권태복 곡 '지금 말해줘요', 도광의 시, 김정길 곡 '갈대는 못물에 흔들리고', 강문숙 시, 정희치 곡 '팔조령 넘세' 등 9곡이 선보인다. 테너 김완준, 손정희, 바리톤 박영국, 베이스 이의춘, 소프라노 신미경, 이화영이 연주자로 출연한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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