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두산 3번째 우승컵 MVP엔 우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웅담포'를 앞세운 뚝심의 두산이 6년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두산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타이론 우즈가 장외 2점홈런을 쏘아올리는 등 삼성과 치열한 접전끝에 8회말 심재학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아 6대5로 승리했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산은 시리즈 전적 4승2패를 기록, 82년과 95년에 이어 통산 3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포스트시즌 3위 이하의 팀(두산은 4위)이 준PO와 PO를 거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팀은 92년 롯데에 이어 두산이 두번째다.

6차전에서 장외홈런을 치는 등 6경기에서 23타수 9안타로 타율 0.391, 4홈런, 8타점을 기록한 우즈는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로 뽑혀 1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우즈는 98년 정규시즌 MVP, 2001년 올스타전 MVP에 이어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MVP'트리플 크라운'을 이룩한 선수가 됐다.

잠실.이춘수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