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美간 대화재개 北측 의지에 달려 허바드 美대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토마스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는 지난 31일 미 의료기 제조업체 보인메디안 구미공장 준공식 참석차 구미를 방문, 북미대화 재개문제와 관련, "미국은 북한과의 협상을 재개하는데 아무런 전제조건이 없으며 재개여부는 북한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허바드 대사는 또 "조지 W 부시 행정부는 한국정부의 대북포용정책을 적극 지지하며 북한과의 대화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기본원칙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9·11 미 테러참사 이후 미국의 외교정책에 대해 허바드 대사는 "한국, 일본 등 동맹국간 결속을 다지고 러시아 중국 등과도 보다 성숙한 관계를 가지는 계기가 됐다고 본다"며 "예측하기 어렵지만 국제질서는 이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시점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류승완기자 ryusw@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