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美간 대화재개 北측 의지에 달려 허바드 美대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토마스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는 지난 31일 미 의료기 제조업체 보인메디안 구미공장 준공식 참석차 구미를 방문, 북미대화 재개문제와 관련, "미국은 북한과의 협상을 재개하는데 아무런 전제조건이 없으며 재개여부는 북한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허바드 대사는 또 "조지 W 부시 행정부는 한국정부의 대북포용정책을 적극 지지하며 북한과의 대화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기본원칙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9·11 미 테러참사 이후 미국의 외교정책에 대해 허바드 대사는 "한국, 일본 등 동맹국간 결속을 다지고 러시아 중국 등과도 보다 성숙한 관계를 가지는 계기가 됐다고 본다"며 "예측하기 어렵지만 국제질서는 이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시점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류승완기자 ryusw@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