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거때 준돈 돌려달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영덕 축산수협장 선거에 떨어진 한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선거운동때 준 돈을 되돌려 달라고 요구,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등 선거후유증을 겪고 있다.

지난달 31일 있은 영덕 축산수협장 선거에 낙선한 박모씨는 "유권자들이 여러 후보들에게 돈을 받는 등 선거가 불법으로 치러졌다"며 최근 자신에게 돈을 받은 수협조합원들에게 돈의 반환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조합원들은 "돈을 달라거나 지지 약속을 하지 않았는데도 돈을 뿌리고는 이제 와서 되돌려 달라는 것은 낙선 화풀이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번 축산수협장 선거는 선거전인 지난달 23일에도 모 후보가 금품을 뿌리다 상대 후보측과 몸싸움을 벌였으며 수차례 진정이 잇따랐지만 경찰이 소극적으로 대처, 혼탁 선거를 부추겼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영덕·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