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처 찾아가 흉기 휘둘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오후 6시쯤 경산시 옥산동 ㅅ레스토랑에서 송모(41·경산 옥산동)씨가 전처와 알고 지내던 이모(31·경산 옥곡동)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이를 말리던 전처(37)에게 부상을 입힌 뒤 달아났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