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직물, 화섬업계 불황 타개 공동보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구조적 불황을 겪고 있는 섬유 직물업계와 화섬업계가 불황타개책 논의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대구.경북견직물조합과 한국화섬협회는 오는 23일 오후 4시 견직물조합 회의실에서 '화섬.직물 산업발전협의회'를 갖고 양 업계의 수출상황,설비노후도,경영상태 등 전반적 현황을 상호 발표할 예정이다.

또 노후설비 처리,인력감원 등 구조조정을 비롯해 협업화.계열화 등 섬유구조 고도화를 위한 공동 협력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한국화섬협회 회원 10명과 견직물조합 이사 13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화섬업계는 공급과잉,고임금과 가격하락,중국 저가공세 등으로 구조적 불황을 겪고 있다며 지난 7월 불황극복을 위해 고용인력 감축,인수.합병,감산(減産) 등을 자율적으로 결의했다. 또 직물업계도 최근 과잉.노후설비로 인한 공급과잉이 섬유업계 불황의 주요인으로 보고 과잉 직기의 처리방안을 논의중이다.

견직물조합 관계자는 "섬유업계가 막다른 지점에 도달했다는 위기의식을 공유한 상황이기 때문에 양 업계가 실질적인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