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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생 아파트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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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1시 30분쯤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ㅅ아파트 203동 현관 지붕에 이 아파트 14층에 사는 김모(7·ㅈ초교 1년)군이 다리가 부러진채 신음하고 있는 것을 어머니 박모(34)씨가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김군이 하교 후 14층 복도 창문에 세발자전거를 놓고 올라가 밖을 내다보다 자전거가 넘어지면서 1m 높이 창밖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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