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일 본선행 티켓 힘들었지만 월드컵에선 우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전차군단' 독일이 15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2002 월드컵축구대회 플레이오프에서 우크라이나를 4대1로 대파하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자 독일 국민들은 온통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독일 국민들은 그간의 힘들었던 과정은 벌써부터 까맣게 잊고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내년 월드컵 우승의 희망을 스스럼없이 밝히고 있을 정도다.

이날 경기가 열린 도르트문트 베스트팔렌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5만7천여명의 관중들은 영하의 기온에도 아랑곳없이 경기가 끝나고 30분이 넘도록 제 자리를 지키며 대표팀을 환호했고, 도르트문트와 인근 프랑크푸르트 주택가 등지에는 밤새 불이 꺼지 않을 만큼 열기가 식을 줄 몰랐다.

관중들은 또 스타플레이어 출신인 루디 펠러 감독을 연호했으며 펠러 감독과 2골을 넣어 이날 승리의 주인공이 된 미하엘 발락(바이엘 레버쿠젠) 등 선수들은 손을 흔들어 답례했다.

2006 독일월드컵조직위원회 위원장이자 독일의 축구 영웅인 프란츠 베켄바워도 축구 관계자들과 악수로 기쁨을 나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