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입헤택 대리점 맘대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휴대폰을 잃어버린 동생이 얼마전 새로 휴대폰을 구입했다. 동생은 '300분 무료통화' 혜택을 준다며 광고하는 통신회사에 가입했다. TV 광고나 대리점마다 이같은 내용을 홍보하고 있었지만 동생은 그 사실을 알지 못했고, 내 이야기를 듣고 그제서야 대리점에 연락해 "왜 자신은 그런 혜택이 없느냐"고 항의했다. 대리점측은 "고객이 구입한 휴대폰은 9월에 가개통, 행사를 위한 단말기가아니어서 혜택을 줄 수 없다"고 했다.

다시 통신회사측에 확인해 보니 "어떤 단말기든 이번달에 가입하면 다 혜택이 있다"고 했다. 결국 대리점이 아무것도 모르는 동생에게 재고 물품을 떠넘겼던 것이다. 통신회사측에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통신회사측은 "대리점에 경고를 하겠지만 다른 수는 없다"며 나몰라라 했다.

다시 대리점측에 혜택을 줄 것을 요구 했지만 대리점측은 너무나도 당당하게 안된다고 했다. TV를 통해그렇게 열심히광고를 하면서 대리점의 이런 횡포에 대해선 입을 다물고 소비자만 억울하게 만들어도 되는 것인지, 통신회사측에 묻고 싶다.

김은진(대구시 진천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