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뉴비즈니스연구소 설립 김영문 교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영문 (사)한국소호진흥협회장(계명대 교수)이 최근 '뉴비즈니스연구소'를 설립했다. 김 회장은 "외환위기 이후 창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으나 창업에 관한 이론적 토대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무작정 창업'으로 인한 피해가 적잖다"며 "창업에 관한 이론과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뉴비즈니스연구소(www.newbiz.or.kr)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론적 근거없는 '무작정 창업'의 유행은 창업현장과 창업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서로 유리된 채 활동했기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이동만 경북대 경상대학장과 강인호 계명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등도 뉴비즈니스연구소 연구활동에 동참한다.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조사와 연구 결과는 매년 2회 '뉴비즈니스연구'라는 저널로 발표할 예정이다. 회원들이 고안한 참신한 창업 아이템이나 아이디어는 연구소 사이트(www.newbiz.or.kr)에 상시적으로 올릴 계획이다.

뉴비즈니스연구소는 또 소호(SOHO), 벤처, 여성, 프랜차이즈, 외식, 소자본, e-biz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중소기업의 ERP(전사적 자원 관리), 그룹웨어,인트라넷, 엑스트라넷, 전자결재, MIS(경영정보시스템), FA(공장자동화), EC(전자상거래) 등의 도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밖에 창업 및 IT도입과 관련한 교육지원, 연구용역수행, 프로젝트 개발 등 지원업무도 병행할 예정이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