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대구시 수성구 이천동 사슴농장에서 발생한 사슴 폐사의 원인은 만성폐렴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수성구청은 20일 이 농장에서 죽은 사슴을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부검한 결과 당초 의심했던 사슴 만성소모성질병(CWD)이 아니라 만성폐렴때문에 폐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 농장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사슴 40여마리가 근육경련, 보행장애 등 CWD와 유사한 증상을 보여 관계당국이 소독 및 역학조사를 벌여왔다.
구청은 사슴 추가 폐사를 막기 위해 21일부터 예방 접종을 실시키로 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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