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통춤과 재즈발레가 만나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시립무용단(안무자 김용철)은 제26회 정기공연 '소리와 향기를 전하는 우리춤Ⅱ'를 12일 오후 7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가락의 신명과 몸짓에 현대미를 가미한 '소리와 향기를 전하는 우리춤Ⅰ'의 연장선상에서 열리는 무대. 전통춤과 한국창작무용에 재즈발레 공연을 가미, 신명나는 한판 춤사위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1부 염원에서는 망자의 한을 달래고 망자가 좋은 곳으로 인도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지전무', 불교적 색채에 민속적 요소를 가미한 '바라춤', 명주 수건의 흩뿌림으로여인들의 한을 풀어낸 '큰 살풀이' 등이 선보인다.

제2부 열정에서는 남성춤의 힘찬 이미지를 부각시킨 '무혼', 현란하고 복잡한 현대인의 심상을 여성군무의 다양한 몸짓으로 표현한 '아수라 Version'과 이화석 무용단의 재즈발레 등이 공연된다. 권명화무용단, 다움무용단, 섶무용단 등이 함께 출연한다. 054)451-3040.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