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일신항 배후공단 등 2곳 2004년까지 개발 제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일 신항만 배후공단 예정지와 포항테크노파크 조성 예정지에 대해 오는 2004년 12월까지 3년동안 각종 개발행위가 제한된다.

제한되는 지역은 영일 신항만의 경우 흥해읍 곡강·용한·우목·죽천·여남리 일원 196만여평이고, 포항테크노파크단지는 연일읍 학천·달전리 84만여평이다.

두 지역은 앞으로 건축물, 공작물 설치는 물론 토지 형질변경, 토석채취 등이 금지된다. 당초 도시계획구역 밖이었던 두지역은 최근 포항시 도시계획재정비에서 도시계획구역내 자연녹지로 지정돼 일부 행위가 가능했으나 무분별한 개발 방지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됐다.

포항시청 이상기 도시건설국장은"두지역은 종전에도 행정지도를 통해 개발행위를 제한해 왔다"며 "대규모 공공 개발을 하고 있는 점을 감안, 계획개발 차원에서 제한고시했다"고 말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