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방백신 맞은 젖소 10마리 집단 폐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방 백신을 맞은 젖소가 집단폐사해 관계당국이 원인조사에 나섰다.13일 전남 해남군에 따르면 마산면 상등리 평화목장에서 사육중인 젖소 10마리가 모 제약회사의 호흡기 및 설사 예방백신을 맞은 뒤 폐사했으며 4마리는 치료중이나 폐사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목장 주인 이상채(48)씨는 "젖소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중순부터 두 차례 백신을 접종한 27마리의 소 가운데 10마리가 설사 등으로 기력이 떨어져 폐사했다"면서 "접종 후에 폐사한 것으로 봐 백신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해남군은 폐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전남도축산기술연구소에 병성감정을 의뢰하고 제약회사도 남은 백신을 수거해 자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목장은 현재 180마리의 젖소를 사육하고 있는데 나머지 소는 정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