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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에 장미마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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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에 농가들의 소득향상을 위한 장미마을 조성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칠곡군은 왜관읍 봉계리를 '장미아름마을'로 조성키로 하고 내년에 3억원을 들여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연차적으로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장미마을 조성사업은 봉계리 전체 58가구중 41농가가 13ha에 달하는 유리온실을 지어 사계절 장미를 생산, 전량 수출에 나선다는 것.

현재 봉계리에는 경북도 벤처농업 1호인 봉계농산이 순수 국산장미 특허품인 '아라리요' 등 60여종의 신품종을 개발, 현재 일본 등지에 수출하고있다.칠곡군은 장미생산 이외 마을입구에는 3천평의 장미공원을 조성하고 장미조형물 설치 및 장미거리 등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특히 장미를 이용한 염색 향수 린스만들기 목욕 마사지 등 도시인들을 위한 장미체험장도 만들고 해마다 4, 5월에는 사랑과 정열을 주제로한 장미시낭송회 사진촬영대회 꽃꽂이전시회 등 장미페스티벌도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기존 마을내 전통한옥을 정비, 민박 유치를 통해 방문객들의 장미농장 일하기, 마을뒷산 산나물뜯기 등 온마을을 농업체험장으로탈바꿈 시킨다는것.

이외 인터넷을 통한 사랑의장미보내기.먹을거리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 봉계리의 농업소득은 물론 향기와 경관이 어우러지는 장미마을로 가꿔나갈 방침이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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