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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달동네 18곳 227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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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달동네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비로 대구·경북지역의 18개 지구에 총 227억여원이 투입된다.

건교부가 20일 한나라당 백승홍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의 경우 신규 4개를 포함, 9개 지구에 101억7천여만원이 배정될 계획이다.

신규 지구는 구체적으로 남산 4동 3지구, 신천1동 2지구, 칠성 1가 1지구, 두류 1지구이며 각각 22억7천만원, 24억2천300만원, 20억8천700만원, 8억7천400만원 등이 투입된다.

기존 지구의 투입규모는 대신 1 지구 9억8천600만원, 대봉동 지구 4억1천400만원, 비산 1지구 5억8천200만원, 비산 4지구 3억7천300만원, 대현동 지구1억6천400만원이다.

경북의 경우 신규 8개를 포함, 9곳에 125억7천여만원이 계획돼 있다. 신규로는 포항의 청림, 대흥지구가 각각 14억9천만원과 16억3천900만원, 경산 서상지구 19억3천600만원, 구미 신평1동 본동지구 22억1천800만원, 김천의 평화 1, 학사대 지구 5억1천300만원과 17억9천400만원, 영천의 문내, 교촌지구가 11억3천200만원과 10억5천만원 등이다. 기존 지구인 안동 화성에도 8억400만원이 배정돼 있다.

한편 건교부는 내년중 대구·경북을 포함, 전국 324개 지구에 총 3천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서봉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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