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2부는 26일 종합병원 영안실 사업권과 관련해 금품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당 길승흠 전 의원을 이날 오전 소환, 조사중이다.
검찰은 길 전 의원을 상대로 지난해 15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면서 건설·장례업자인 최모(구속)씨로부터 "모 대학병원의 영안실 운영권을 낙찰받도록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S씨를 통해 사례비 명목으로 2천만원을 받았는지 여부를 캐고 있다.검찰은 길 전 의원의 혐의가 드러날 경우 뇌물수수 등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조만간 이재용 회장과 회동?…'호남 반도체 공장 추진' 힘 싣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