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택시료 할증구간 축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금까지 포항 육거리에서 흥해 성곡동 삼도미래타운까지의 택시요금은 6천350원이었지만 내년부터는 3천900원선이면 갈 수 있게 됐다. 육거리에서 오천 천마타운까지도 현재의 1만900원에서 4천200원 정도가 절감된다.

포항시청은 27일 택시업계 관계자와 시민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흥해 성곡동 등 21개 지역을 '복합 할증구간'에서 '일반요금 지역'으로 조정키로 합의, 이를 고시했다.

이번 조치로 요금이 인하되는 지역은 △흥해읍의 성곡3리, 예술고교 등 7개 지역 △연일읍의 인주리 광명사, 자명리 자명초교 등 2군데 △오천읍의 문덕 구획정리지구, 원리, 천마타운1차, 삼주 용산타운 등 7개 지역 △대송면 3공단 영일만온천 △동해면 석리 신형아파트, 청룡회관, 임곡휴게소 등 3개 지역 등이다.

이들 지역은 시가지와 인접해 있으나 농촌지역으로 분류되고 복합 할증요금을 적용토록 규정돼 63%의 가산금이 붙음으로써 불만을 사왔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