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아프간 동굴 단독수색 현지군 못 믿겠다 판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은 수백명의 병력을 동원해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알 카에다 테러범들의 추적에 나섰으며 현지 아프간군 병사들을 배제한 채단독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1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24명의 그린베레 병사들이 지난 15일 코스트 마을 근처의 학교에서 소련제 수송기의 잔해가 남아있는 군사공항으로 기지를 옮겼다고 전했다.

미국이 자국병사들만으로 작전을 하기로 한 결정은 지난해 토라보라 동굴지대에 대한 작전 전략과는 판이한 것으로 지난해에는 미국으로부터 돈을 받은 지방의 사령관들이 수천명의 병력을 산악지대로 보냈으나 오사마 빈 라덴을 포함한 알 카에다병사들은 도주할 수 있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빈 라덴 잔당의 추적에 나선 아프간군은 엉터리 정보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알 카에다 조직원들과 타협해 이들이 파키스탄으로 도피하도록 돕기도 했다고 신문은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