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해안 학꽁치 낚시터 각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 해안이 겨울철 학꽁치(일명 사요리) 낚시터로 각광받고 있다.해마다 12월 초 시작해 이듬해 2월 말까지 이어지는 이 낚시를 위해 요즘 갯바위는 낚시꾼들로, 해안도로는 낚시 차량들로 연일 만원인 것.

22일 축산면 경정리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김무상(43.포항 연일읍)씨는 "하루 50~100마리는 거뜬히 낚는다"고 말했다.

덕분에 해안 민박집들의 재미도 톡톡하다. 경정리에서 민박집을 하는 김복식(50)씨는 "해마다 겨울이면 학꽁치 낚시꾼들이 많이 몰려 오고 1인당 하루 두끼 식사비가 2만5천원 정도 된다"고 전했다.학꽁치는 횟감으로는 물론 구이용으로도 일미로 소문나 있다.

영덕.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