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해안이 겨울철 학꽁치(일명 사요리) 낚시터로 각광받고 있다.해마다 12월 초 시작해 이듬해 2월 말까지 이어지는 이 낚시를 위해 요즘 갯바위는 낚시꾼들로, 해안도로는 낚시 차량들로 연일 만원인 것.
22일 축산면 경정리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김무상(43.포항 연일읍)씨는 "하루 50~100마리는 거뜬히 낚는다"고 말했다.
덕분에 해안 민박집들의 재미도 톡톡하다. 경정리에서 민박집을 하는 김복식(50)씨는 "해마다 겨울이면 학꽁치 낚시꾼들이 많이 몰려 오고 1인당 하루 두끼 식사비가 2만5천원 정도 된다"고 전했다.학꽁치는 횟감으로는 물론 구이용으로도 일미로 소문나 있다.
영덕.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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