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6(세븐티식스)가 제7회 전한국 미식축구선수권대회 김치볼 챔피언에 올랐다.
부산 동아대 졸업생으로 구성된 사회인리그 우승팀 76는 27일 대구 두류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최고의 미식축구팀을 가리는 김치볼에서 대학리그 우승팀 경성대를 27대14로 제압,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며 순은제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76의 러닝백 최세환은 이날 3개의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76의 최인택은 최우수선수로 뽑혔고 경성대의 김용섭은 우수수비상을 받았다. 앞서 열린 제3회 전국중학생 플래그풋볼선수권대회에서는 대구북중이 와룡중을 물리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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