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JP, 금강산 정부지원 동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자민련 김종필(JP) 총재는 31일 대북정책과 관련, "이제까지 하던 것을 중단해 예기치 않은 자극을 (북한에) 주면 안되는 만큼 어느정도 지속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다만 조심성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이날 오후 마포 당사로 신임인사차 예방한 정세현 통일부 장관이 "금강산 관광사업을 중단할 경우 득보다는 실이 많다"며 정부지원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에따라 이같은 언급은 그동안 금강산 관광사업에 대한 정부지원을 반대해오던 자민련이 '조건부 허용' 쪽으로 방향을 전환할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총재는 그러나 "금강산 관광사업까지는 뭐라 하지 않겠지만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양대선거 등 국가적으로 큰 행사가 있는데 북한의 아리랑축전과 연계시켜 남북협력기금으로 학생들을 평양에 보내고 하는 것은 안된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산가족 상봉과 관련, "아직 북한측으로부터 아무런 반응이 없지만 부시 미대통령 방한과 전직 주한미대사의 방북을 고비로 북한의 입장이 정리돼 설 연휴 이후에는 뭔가 사인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정치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