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운동 바람이 불어 시장 여건이 매우 나쁘지만 지역의 엽연초 생산농가와 애연가들을 위해 지역민들이 선호하는 종류의 담배보급을 늘리면서 판로를 개척해 나갈 생각입니다".
신임 김상랑(55) 담배인삼공사 대구지역본부장은 "타 지역에 비해 높은 외산담배 잠식률을 낮춰 담배인삼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도록 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광주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기술고시로 지난 77년 담배인삼공사에 발을 디뎌 원료본부 관리부장과 관리국장, 해외사업본부 특수사업국장, 연수원장 등을 거친 김 본부장은 대구 근무는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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