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악의 축 발언 규탄 잇따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정부가 최근 '악의 축' 규정 등 대북 초강경 입장을 취한 데 대해 시민단체들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규탄하고 나섰다.

대구경실련은 6일 성명을 통해 미 정부가 올해를 '전쟁의 해'로 선포하고 북한 이란 이라크를 상대로 확전가능성을 선언한 것과 관련, "자국이익을 위한 일방적 판단만으로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대구참여연대도 이날 성명을 발표, "부시 대통령의 악의 축 발언은 2년후 대통령선거를 앞둔 정치적 계략이며 미국 군수산업의 이윤을 보장하기 위한 술책에 불과하다"며 "한반도 긴장을 틈타 무기구매 요구 등 우리나라에 대한 압력행사로 이어질 것이 뻔하다"고 비난했다.

희망의 시민포럼은 4일 "우리정부가 향후 정상회담 등을 통해 대화·평화적 해결 원칙을 적극적으로 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의 공천 잡음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중진 의원들의 컷오프 반발이 거세지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남 창원에서 음주 무면허 운전 중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경찰관을 다치게 해 구속되었으며, 사건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