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중국 명문대학· 문화유적 탐방단을 모집합니다.이번 탐방은 중국을 움직여 온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인 천년 고도 북경의 만리장성, 자금성, 이화원 등 중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적과 신문화운동의 중심지이며 중국 지성의 요람 북경대학, 이공계 계열의 대학으로 중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청화대학을 두루 찾아갈 것입니다.
WTO가입, 2008하계올림픽 유치 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가늠하는 기회가 될 이번 행사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 바랍니다.
▨기 간(3박4일)
1차: 2월25일(월)~2월28일(목)
2차: 2월28일(목)~3월3일(일)
▨접 수
1차: 접수 마감
2차: 접수 중
▨탐방지:북경 일원(만리장성, 자금성, 이화원 등) 및 북경대학, 청화대학
▨참가비:1인당 549,000원(비자발급 및 여권발급비는 별도)
▨신청마감:매차당 선착순 30명
▨신청 및 문의:매일신문사 문화사업부 053)251-1415~6
예일관광 예일기획 053)428-2400
※본행사의 참가비에는 탐방관련 제비용과 가이드팁, 보험, 공항세 등 부대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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