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양곡 보관창고 포화상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쌀소비 감소 영향으로 정부양곡보관 창고가 포화 상태에서 방치돼 경주지역의 경우 올해산 보리가 수매될 경우 갈 곳이 없는 형편이다.

경주시청과 농협에 따르면 경주의 53개 창고에 조곡 69만가마와 정곡 1만3천가마를 보관 중인데 이어 지난해 가을 농협이 수매한 벼 29만가마까지 보관돼 있어 창고가 포화상태라는 것.

이 중 불국사 지역 1곳과 현곡 1곳, 안강 1곳 등 3개 창고는 비료창고를 개조한 것이어서 단열장치가 안돼 변질우려까지 높은 형편이다.

특히 이 양곡들이 하곡 수매가 실시되는 여름철까지 출하되지 않을 경우 경우 4만가마 이상 수매가 예상되는 겉보리가 갈 곳이 없는 형편이다.

농협관계자는 "경주는 도내에서 보리재배 면적이 가장 많지만 창고 부족으로 보리 수매에 차질을 줄 경우 농민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