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지혈증 예방치료 사업

안동시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유소견자와 위험요인을 가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합병증 검사를 실시, 유소견자에 대한 식이요법과 약물요법을 병행해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을 예방할 목적으로 고지혈증 예방치료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예안면 지역 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주민들의 고지혈증에 대한 인식과 태도변화를 유도시키고 사망률과 합병증 발생률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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