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 '맞춤비료 공급' 시책이 한국능률협회 주관 제3회 자치경영혁신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시책은 지난 99년부터 군내 전 농지(4만1천280필지)의 토양검사를 실시한 뒤 시범사업으로 지난해 덕곡면지역에토양성분에 맞는 맞춤비료를 주문 공급, 토양 성분의 균형적인 개선을 통해 친환경 농업을 실현하게 됐다는 평을 받고있다.
고령군은 이 시책으로 농산물 6.2% 증수와 토양환경 개선의 효과를 거둠에 따라 올해부터 전지역에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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