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방이 최근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 힘입어 민간 공사 수주사업은 물론 상반기 아파트 신규 분양사업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을 세우는 등 재기에 힘을 쏟고 있다.우방과 (주)대우건설은 22일 대구 북구 침산동 주상복합건물 '대우드림월드' 신축공사를 공동시공키로 합의, 4월중 분양에 나서기로 했다.
이 일대 1만2천여평 부지에 들어설 '대우드림월드'는 건물연면적 7천500여평 규모로 33~54평형 일반 아파트 1천224가구와 14~37평형 오피스텔 142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일반 아파트는 33평형 326가구, 34평형 171가구, 39평형 198가구, 44평형 207가구, 49평형 42가구, 54평형 111가구, 57평형 42가구, 60~90평형 13가구가 들어선다.우방은 이번 주상복합건물 신축공사 프로젝트 수주로 250여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아파트 수주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우방은 우선 6월중 동.서변 택지개발지구내 900여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으며 하반기에는 수성구 만촌 우방 3차 400여가구, 수성구 범어 도무스 18가구 등 아파트 신규 분양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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