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동안 쓰레기투기 신고 포상금으로 무려 8천600만원을 벌어들인 사람이 있어 화제.
웬만한 대기업 간부 연봉보다 많은 돈을 번 주인공은 전주에 사는 장모(30)씨.장씨는 지난해 각종 차량의 운전자들이 버리는 담배꽁초 2천여건을 캠코드로 촬영, 당국에 신고했으며 과태료의 60~80%를 포상금으로 지급하는 규정에 따라 모두 8천600만원을 수령했다.
24일 환경부에 따르면 이모씨가 장씨 다음으로 많은 5천2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 등 지난 한해동안 쓰레기투기 신고 포상금으로 2천만원 이상을 받은 사람이 모두 8명이나 된다.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는 운전자들을 적발하는 파파라치에 이어 쓰레기를 불법으로 버리는 파파라치가 새로운 '직업'으로 등장한 셈.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