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YS, 팬클럽 회원과 대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영삼(YS) 전 대통령이 30일 저녁 시내 한 음식점에서 자신의 인터넷 팬클럽 'YS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YS 사사모)' 회원들과 식사를 함께 하며 정국 현안 등에 대해 격의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향후 대선전망과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 등에 대한 인물평 주문에는 답변을 꺼렸다.

특히 그는 '언제 지지후보를 밝힐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선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느냐"며 즉답을 피했다.

'YS 사사모'는 지난 2000년 7월 인터넷 포털 사이트상에서 처음 만들어진 동호회 성격의 모임으로 출발, 지난해 9월 홈페이지를 구축한 이래 회원수가 2천900여명에 달한다고 이 모임의 최성호(37) 회장이 전했다.

YS 사사모는 'YS의 명예회복'을 기치로 내걸고 있으며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네티즌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이버 팬클럽이 결성된 것도 이례적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