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진대조사 공청회 요구 원전반대환경硏 성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월성 원전 1.2호기 건설을 위한 2차 환경영향평가 공청회가 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대로 무산된 가운데 경주환경운동연합이 '활성단층 지진대의 진위 여부 조사 결과를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포함한 뒤 주민 공청회를 개최'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은 최근 '우리의 주장'이란 성명서에서 이같이 요구하고 "온배수 확산에 따른 해양생태계 조사를 확실히 하고 방사능의 대기 확산 범위를 확대조사해야 하며 감포.양북.양남의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라"고 주장했다.

환경운동연합은 또 경주시와 경주시의회에 대해서도 신월성 원전 1.2호기 추가건설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한편 월성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신월성 원전 1.2호기는 계획대로 추진이 불가피하며 주민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최대한 반영토록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