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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공동5위 '뒷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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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미국 캔자스주 허친슨의 프레이리듄스골프장(파70)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박세리(25)가1, 2라운드에서의 부진을 씻고 드라이브샷과 아이언샷이 모두 안정을 되찾으며 2언더파 68로 선전, 최종합계 5오버파 285타로 공동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줄리 잉스터(42·미국)가 버디 5개를 뽑아내며 4언더파 66타를 쳐 4라운드합계 4언더파 276타를 기록해 이날 이븐파에그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278타)을 2타차로 제치고 역전극으로 3년만에 우승했다.

샤이니 와(호주)가 3오버파 283타로 3위에 올랐고 라켈 카리에도(스페인)가 공동 데일리베스트 4언더파 66타를 때리며합계 4오버파 284타로 단독4위에 입상했다.

박지은(23·이화여대)은 이븐파 70타로 버텨 합계 9오버파 289타로 공동18위를 차지했고 4오버파 74타로 뒷걸음친 김미현(25·KTF)은 장정(22·지누스)과 함께 합계 10오버파 290타로 공동22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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