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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1천200원선을 넘어섰다.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38분 현재 전날보다 12.90원 오른 1천203.3원에 거래되고 있다.원·달러 환율은 1천200원에 거래를 시작해 한 때 1천205.5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이 1천200원선 가격 위에서 거래된 것은 지난 5일(1천204.9원·마감가 기준) 이후 처음이다. 원·달러환율의 상승은 엔·달러 환율 상승 및 역외매수세 유입, 외국인의 주식매도에 따른 달러 수요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치고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거래소시장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0시45분 현재 전날보다 9.51 포인트(1.36%) 오른 707.35를 기록하고 있다.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현재 전날보다 0.71 포인트(1.22%) 오른 59.04를 나타내고 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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